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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악플러에 관해.

공지사항2010/06/23 14:24
제 블로그에는 블로그 이웃분들, 동호회분들도 자주 오시지만, 검색 등 다른 루트로 들어 오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같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과 시간을 내어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어제 몇몇 포스팅에 좀 당황스러운 댓글들이 달려 있더군요. 무슨 이유로 제게 악감정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딸을 들먹이며 쓴 글에는 정말 화가 나더군요. 더구나 음악에 관한 내용이 주종을 이루는 제 블로그에 가끔씩 적은 음악과 관련없는 글에만 댓글을 달아 놓은 것을 보니 그 저의도 의심이 됩니다. 혹시 본인과 다른 견해를 가진 블로그들을 찾아 다니며 악플을 다는 것을 취미로 여기는 사람일지도 모르겠구요.
제 블로그에는 저와 정치, 사회적인 견해가 다른 분들도 얼마든지 오실 수 있고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적으셔도 됩니다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셔야 합니다. 이곳은 아고라도 아니고 까페도 아니고 포탈사이트도 아닙니다. 이 곳은 제 개인 블로그이고 제가 관심있는 것에 대해 제 생각을 조용히 적는 곳입니다.

추적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IP주소 밖에 없는 상황에서, 누군지도 알 수 없는 방문객이  제 생각과는 매우 다른 댓글을 (그것도 근거도 희박하고 감정적인 내용을) 매우 예의없는 방식으로 달고 가는 것은, 남의 집에 구경왔다가 돌멩이로 창문깨고 도망가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제대로된 반박이나 논쟁글이라면 답글을 달아서 제 생각을 알려 드릴 수도 있겠지만, 제 글과는 포인트도 다르고 선입관과 피해망상 속에서 쓴 글에는 답변을 할 수도 없더군요. (더구나 저는 들어본 적 없는 이상한 용어들도 섞여 있어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 댓글들은 모두 삭제 처리했고, 다음에도 그런 댓글들이 있으면 조용히 삭제할 것입니다. IP주소는 알고 있기 때문에, 댓글이 협박성이거나 제가 그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되면 수사를 요청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은 지난 몇년간 쭉 블로그를 해오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 다음에는 없으리라고 생각이 되지만, 혹시라도 재발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든 조치를 취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별로 즐겁지 않은 공지글을 쓰게 되어 이웃분들과 친구분들께 좀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주시구요.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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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삐는...

공지사항2010/06/1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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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5일에 처음 작성.

(생각나면.. 그리고 생각이 바뀌면 업데이트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2008년 4월 20일. 가족사진 바꾸었음.

2009년 4월 30일 업데이트, 사진 바꿈.

2010년 6월 사진 바꿈 - 그다지 최근 사진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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