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일은 샌드위치 강제휴가일이었고 (유급연차를 소진하여 cost를 save하자는 의미인 듯..), 어제 오늘 이틀동안 출근을 하고 난 소감은.... 안전제일.

가까이에서 벌어지는 일은 그렇다고 치고.... 오늘은 경제위기와 별 상관없는 데에도 job security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 이야기를 들었다. 불과 1년여전에 모두들 놀라움과 부러움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이직을 했었던 분들인데 말이다. 새옹지마가 따로 없다. 뭐... 지금의 이 일들이 나중에는 또 새옹지마가 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좀 착잡하다. 

제목은 안전제일이라고 달기는 했지만... 인생이 그다지 "안전"하기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2009년. 흥미진진하고 다이내믹한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진행이 지....